한말글로 이름 짓기는 겨레 빛내는 첫걸음 한말글로 이름 짓기는 겨레 빛내는 첫걸음[제안] 외국말글 말고 우리 모두 한말글 이름 짓기 전문가가 됩시다! 리대로 우리는 5000년 긴 역사를 가진 겨레지만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중국 한자로 지은 중국식 이름이었다. 사람 이름만 그런 것이 아니고 땅이름, 관직과 단체 이름도 그.. 사는 이야기 2019.07.15
세종대왕 즉위 600돌, 한글 고마움도 모르나? 세종대왕 즉위 600돌, 한글 고마움도 모르나?[논단] 정부부처 아무 행사도 안하고 시민단체만 조촐하게 동상 앞 기념식 가져 리대로 9월 9일은 우리 겨레의 스승인 세종대왕이 조선 4대 임금이 된 날이다. 그래서 세종대왕즉위600돌기념국민위원회(상임대표 최홍식)는 광화문 광장에 있는 세.. 사는 이야기 2019.07.15
우리말 으뜸 알림이 '방탄소년단', 헤살꾼엔 방송국 우리말 으뜸 알림이 '방탄소년단', 헤살꾼엔 방송국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한글날 맞아 2018년 으뜸지킴이와 헤살꾼 발표 김영조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공동대표: 고영회ㆍ김경희ㆍ노명환ㆍ박문희ㆍ이대로ㆍ이정우, 아래 겨레모임)는 2018년 우리말 으뜸 알림이에 ‘방탄소년단’을 뽑았.. 사는 이야기 2019.07.15
세종대왕, 이 땅에 납시어 시민과 이야기 나누다 세종대왕, 이 땅에 납시어 시민과 이야기 나누다[현장] 우리 신문 이대로 상임고문이 한글날 행사에서 세종대왕 역을 맡다 이유현 올 한글날에 서울시청에서 한 “세종대왕 납시오.”행사에서 우리 신문인 ‘대자보’ 이대로 상임고문이 세종대왕으로 분장하고 한글단체 대표와 시민들.. 사는 이야기 2019.07.15
주시경은 왜 우리말글 살리고 빛내려고 했을까? 주시경은 왜 우리말글 살리고 빛내려고 했을까? [논단] 겨레말이 살아야 겨레가 살고 나라말이 빛나야 나라가 빛난다 리대로 일찍이 나라가 기울던 대한제국 때 주시경 선생은 “나라말이 오르면 나라도 오른다.”는 생각으로 우리 말글을 지키고 빛내려고 애썼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1.. 사는 이야기 2019.07.15
배달겨레여! 우리 말글로 이름 짓고 쓰자! 배달겨레여! 우리 말글로 이름 짓고 쓰자![현장]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한글이름연구소들 한글단체 광화문서 기자회견 리대로 지난 3월 7일 광화문 세종대왕동상 앞에서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한글학회. 한글이름연구소, 한국어인공지능학회 들 20개 한글단체들과 한글이름을 가진 김슬옹.. 사는 이야기 2019.07.15
백기완 선생이 낸 새 글묵, 버선발 이야기 HOME >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 백기완 선생이 쓴 새 글묵 ‘버선발 이야기’[논단] 제 겨레말보다 남의 나라말 섬기는 못된 버릇 이제는 버리자! 리대로 며칠 전에 낸 “버선발 이야기” 글묵(책)은 여든여섯 살인 백 선생님이 지난해 몸이 많이 아파서 오래 동안 병원에서 수술하고 .. 사는 이야기 2019.07.15
3.1운동 100주년, 한글이름 독립을 선언하노라! HOME >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 3.1운동 100주년, 한글이름 독립을 선언하노라!임시정부 수립 100돌을 맞아 한 회사원 모두 제 이름 한글로 짓고 발표 리대로 올해 4월 11일은 3.1독립만세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래서 한글이름연구소와 한글학회 들 한글단.. 사는 이야기 2019.07.15
배롱나무 한그루보다 못한 한글과 주시경! 배롱나무 한그루보다 못한 한글과 주시경![논단] 주민이기주의에 공원 귀퉁이로 쫒겨난 주시경과 헐버트 기념동상 리대로 나는 요즘 아침마다 종로구 도림동 주시경마당 앞을 지나 경복궁 옆에 있는 내 사무실에 간다. 그런데 이곳을 지날 때마다 몇 해 전에 있었던 좋지 않은 일이 떠올.. 사는 이야기 2019.07.15
이제는 남북 언어 통합방안을 준비할 때다 HOME >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 이제는 남북 언어 통합방안을 준비할 때다[현장] 한글학회 세종대왕 태어나신 622돌 전국 국어학학술대회 열어 리대로 2019년 5월 10일 한글회관 얼말글 교육관에서 한글학회(회장 권재일)는 세종대왕 나신 622돌 세종날을 앞두고 “남북언어 통합방안”이.. 사는 이야기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