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 백두산 물을 한강 물에 섞으면서 통일을 빌다. 나는 2006년에 백두산 북파에서 담아 온 천지물과 2012년 흰머리산 서파에서 담아온 천지물을 한강에 섞으면서 남북통일을 간절하게 빌고, 동일운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제 통일은 머지않아 올 겁니다. 온 겨레가 그 통일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우리 다 함께 남북통일을 .. 사는 이야기 2015.01.04
남북 말길을 빨리 열자 남북 말길(言路) 만들고 여는 것은 통일 첫 걸음 [논단] 남북이 서로 신문과 방송을 마음대로 볼 수 있게 하라 이대로 며칠 전 북쪽의 김정일 위원장이 갑자기 이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남쪽은 말할 것도 없고 북쪽 주민도 며칠 뒤에 그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죽음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다... 사는 이야기 2014.03.20
어지러운 우리 말글살이 바로잡을 때다. [기고] 잡초가 우거진 밭 같은 우리 말글살이 모습/이대로 우리말살리는겨례모임 공동대표 목록 메일 인쇄 글씨크기 올 한글날은 매우 뜻 깊고 기쁜 날이었다.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빠진 지 23년 만에 다시 공휴일이었기 때문이다. 한글은 우리말을 적는 표기 수단으로 뿌리를 내렸으나 .. 사는 이야기 2013.12.13
통일은 가만히 앉아 있어도 되는 게 아니다. “통일은 가만히 앉아 있어도 저절로 되는 게 아니다” [사람] '새롭고 하나 된 조국을 위한 모임’의 신미녀 새 상임대표 이대로 이 땅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분단국인 우리나라, 대한민국과 북한이다. 일찍이 냉전 체제로 갈라졌던 독일도 하나가 되었고 베트남도 하나가 되었다. 그런데 우리는 왜 하.. 사는 이야기 2009.03.16
북한 땅에 빨리 나무를 심자. 북한에 나무심기, 이제는 시간이 없다 [시론] 북한동포 생존과 통일 대비, 황폐한 북쪽의 산에 나무 심어야 이대로 지난 8월 26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 북한에 나무심기, 이제 시간이 없다.”는 주제를 가지고 정두언의원실 주최로 토론회가 있었다. 사회는 정두언의원, 주제 발표는 정태용(아.. 사는 이야기 200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