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한문과 한문학자들 [칼럼]답답한 漢文(한문)과 한문학자들 2011년 11월 14일 (월) 16:08:18 이대로 대표 idaero@hanmail.net 배너 사는 이야기 2011.11.14
국회 한옥 이름은 우리 말글로 짓자 이대로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국회, 외국손님 맞이하는 집 이름 한글로 지어야 [204호] 2010년 07월 09일 (금) 13:33:58 이대로 운영위원장 dongponews@hanmail.net 지난 3월 19일 국회방송에서 “국회를 방문하는 외빈 접견장소로 활용될 한옥 건물의 이름은 ‘윤중’으로 결정됐으며 12월 중순에 완공될 예정”이라.. 사는 이야기 201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