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 선생이 낸 새 글묵, 버선발 이야기 HOME >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 백기완 선생이 쓴 새 글묵 ‘버선발 이야기’[논단] 제 겨레말보다 남의 나라말 섬기는 못된 버릇 이제는 버리자! 리대로 며칠 전에 낸 “버선발 이야기” 글묵(책)은 여든여섯 살인 백 선생님이 지난해 몸이 많이 아파서 오래 동안 병원에서 수술하고 .. 사는 이야기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