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60대지만 마음은 20대로 사는 삶 며칠 전 벗들과 함께 택시를 함께 타고 갈 때에 아현동 고개를 넘어가는 데 한 벗이 자신이 서울에 처음 올라와서 살던 집을 알려주면서 그 때 고생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방은 좁고 먹을 것은 없는데 친구들은 찾아오고 고생이 많았는데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나도 학생 때 서울에 올라.. 카테고리 없음 201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