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하고 자빠졌네 세종대왕 “지랄하고 자빠졌네” 한자와 영어를 섬기는 이들에게 날리는 통쾌한 일침 이대로 ▲모두 한자로 이름을 쓴 한자단체 임원들. 이들은 대학 총장과 교수, 장관과 국회의원, 대기업 사장이나 언론인, 학교 교장을 지낸 이들이다. 일반 국민들 이름도 이렇게 쓰자고 한다. .. 사는 이야기 201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