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와 함께 받은 새해 인사장 이대로님께 어려웠던 지난 한 해, 그래도 곁에 계셔서 제게 희망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덕분에 새 날을 맞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힘이 닿는 한 저도 님을 응원하면서 올해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시 한 편 보내드립니다. 2011. 1. 3 참교육학부모회 송환웅 드림 손을 잡아야 해 .. 사는 이야기 201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