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나를 지켜주는 한글 2007년. 12월. 27일. 내 일기. ‘중국에서 나를 지켜주는 한글’ 1. 나를 자식처럼 걱정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한글문화단체모두모임 이상보회장님께서 써주신 한글 붓글씨다. 내가 중국에 온다고 하니 81살의 어른이 격려차 써주셨는데, 내가 이웃나라와 이웃친구들과 갈등으로 마음 고생을 할 줄 내다보.. 사는 이야기 2007.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