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96 호 2017년 12월 4일
◂ 차 례 ▸
한글과 한글날, 주시경 선생님과 한글학회를 흔드는 무리들 이대로 ………… 2
우리말을 살리는 길 김정섭 ……………………………………………………………… 7
쪽저고리와 잇저고리 권정생 …………………………………………………………… 14
지금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왕우선 ………………………………………………… 15
조선동의어사전 리현태…………………………………………………………… 17
바른 말 바른 글 이오덕…………………………………………………………… 25
문법을 지키지 않는 겹말들 미승우……………………………………………… 39
토박이 마을과 땅 이름 권순채…………………………………………………… 53
한국 토종 이야기 홍석화 ………………………………………………………… 66
이런 책을 읽지 맙시다 이정우…………………………………………………… 80
알립니다 ………………………………………………………………………… 98
펴낸 곳 : 우리말살리는겨례모임. 전화: 010-4715-9190(이대로)
주소 : 충주시 신니면 광월리 356번지 이오덕학교 / 전화: 043-844-6622
전자우편 주소: 25duk1@daum.net, idaero@hanmail.net
누리집 주소 : 우리말 우리얼 http://cafe.daum.net/malel
출처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글쓴이 : 이대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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