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목숨처럼 사랑한 외솔 최현배 박사 '한글이 목숨’, 외솔 최현배의 한글사랑 [우리말글 사랑] 울산에 외솔기념관 개관, 한글붓글씨 작품 전시 이대로 외솔 최현배(1894-1970)박사는 경남 울산에서 태어나 1910년 조선어강습원에서 주시경 선생으로부터 한글을 배운 뒤 그 제자들을 중심으로 조선어학회를 창립하고 일제 때에 한글맞춤법통.. 찍그림 201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