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사랑

보도자료 [110-061]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7 한글회관 안 한글 빛내기 다짐 기자회견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이대로) 전화: 010-4715-9190, 02-725-1009, 738-2236 안녕하세요. 2012년도 저물어 갑니다. 그 동안 여러분들께서 한글을 지키고 빛내려고 애쓴 덕분에 한글날이 공휴일로 다시 지정되게 되..

다시 갈라진 광화문 현판, 문화재위원은 알고 있는지? [논단] 정부의 문화재 정책은 엉터리, 현판은 한글로 고쳐 달아야 이대로 오늘 10월 12일 고궁박물관에서 행사가 있어서 갔다가 광화문 현판을 살펴보니 맨 눈으로 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쫙 갈라져 있었다. 처음에 갈라져서 땜질한 ..

[특집칼럼] 오늘날 새로 지은 광화문 문패를 한글로 달자는 까닭 [e교육신문 www.newsedu.kr] 서예잡지 ‘월간 묵가’ 7월호에 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진태하 이사장은 “光化門은 新築이 아니고 復元이다.”라는 제목으로 쓴 글에서 “오늘날 새로 지은 광화문은 신축이 아니고 복원이다. 한..

글자크기 [특집칼럼] 오늘날 새로 지은 광화문 문패를 한글로 달자는 까닭 [e교육신문 www.newsedu.kr] 서예잡지 ‘월간 묵가’ 7월호에 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진태하 이사장은 “光化門은 新築이 아니고 復元이다.”라는 제목으로 쓴 글에서 “오늘날 새로 지은 광화문은 신축이 아니고 복..

‘공자 왈 맹자 왈’ 사서삼경은 버리자 한자단체의 도 넘은 한글 공격 안 된다 이대로 ▲한자단체는 툭하면 조선일보에 이런 광고를 내고 사람들을 끌어 모아 한자바람을 부채질하고 있다. 그러나 한자로 계속 돈을 벌자는 속셈으로 보인다. 아무리 그래도 한자 세상은 끝났다. 이제 한..

문화재청과 한자단체는 1968년에 지은 광화문이 시멘트여서 경복궁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헐겠다고 했다. 그러나 경복궁 안에는 그보다 더 큰 시멘트 건물이 많다. 처음에 한자여서 한자로 한다는 말도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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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의 우리말글 사랑]국회건물 문패 ‘允中齋’가 한글 ‘사랑재’로... 국민의 소리를 귀담아 들은 국회의장을 칭찬합니다. 지난해 봄 국회가 의원동산에 외국 손님을 맞이할 한옥을 지으면서 그 집 문패를 수천 년 전 중국 공맹의 글에서 글자를 따다가 ‘允中齋’ 라고 문..

출처 : 한말글문화협회글쓴이 : 나라임자 원글보기메모 : 한글날 기념식을 마치고 한글단체 대표들은 광화문에 기자회견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