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외솔 기념관 개관 소식 = 한글은 목숨 '한글이 목숨' 외솔 선생 글 최초 공개 뉴시스 | 장지승 | 입력 2010.03.23 17:10 【울산=뉴시스】장지승 기자 = 외솔 최현배 선생이 쓴 '한글이 목숨'이란 글이 일반인에게 최초 공개됐다. 겨레의 얼인 한글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모든 생애를 바친 한글학자 최현배 선생의 기념관 개관식이 열린 23일 울산 .. 사는 이야기 2010.03.24
한글을 목숨처럼 사랑한 외솔 최현배 박사 '한글이 목숨’, 외솔 최현배의 한글사랑 [우리말글 사랑] 울산에 외솔기념관 개관, 한글붓글씨 작품 전시 이대로 외솔 최현배(1894-1970)박사는 경남 울산에서 태어나 1910년 조선어강습원에서 주시경 선생으로부터 한글을 배운 뒤 그 제자들을 중심으로 조선어학회를 창립하고 일제 때에 한글맞춤법통.. 찍그림 2010.03.12
외솔 - 한글이 목숨이다. 오늘 한민족아리랑연합회에 가서 일제 때 외솔이 한 음식점 방명록에 한글로 [한글이 목숨이다]라고 쓴 문집을 확인하고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그 자세한 이야기는 며칠 안으로 글로 쓰겠습니다. 사는 이야기 201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