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말 글이 바로 서야 나라가 제대로 선다” “말 글이 바로 서야 나라가 제대로 선다”등록시간 : 2019년 1월 3일 프린트신년 특별기고 <문학인들에게 띄우는 편지> 이대로(한글사용성평가위원회 회장) 한 겨레의 말은 그 겨레의 얼이고 그 겨레 한아비들의 삶과 슬기가 담긴 그릇이다. 그 겨레말이 살면 그 겨레도 살고, 그 겨레.. 사는 이야기 2019.01.04
[스크랩] 공공기관 누리집, 영어-한자 뒤섞여 소통 국민과 소통 여려워 경기도, 지자체 최초 도내 공공기관 누리집 공공언어 사용 실태조사 실시공공기관 누리집, 영어-한자 뒤섞여 소통 국민과 소통 여려워 2016년 2월 5일 “OPEN” “스마트타운 플랫폼” “해피카쉐어링” “랜드셰어” “꿈e든카드” “워킹맘” “경기가족여성e야기” 한글과 로마자가 뒤.. 사는 이야기 2018.12.27
[스크랩] 공무원들이 우리 말글살이를 어지럽힌다. 공무원들이 우리 말글살이를 어지럽힌다.[논단] 이게 나라냐? 정부가 나랏말을 짓밟다니! 말글살이 바로잡아라 리대로 지난 박근혜 정권 때에 국민들이 토요일 마다 광화문에서 촛불을 들고 “이게 나라냐”라면서 정치판을 바꿔야 한다고 외쳤다. 정치인과 공무원들이 제 할 일을 제대.. 사는 이야기 2018.12.25
[스크랩] 한겨레여! 한말글 빛내어 어깨 펴고 살자! [한말글 독립 선언문] 한겨레여! 한말글 빛내어 어깨 펴고 살자! 우리 한겨레는 5000년 긴 역사를 가진 겨레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글자인 한글을 만든 으뜸 문화겨레다. 그런데 지난 수천 년 동안 중국 문화와 한문을 섬기면서 뿌리내린 언어 사대주의 때문인지 지금도 한글보다 한자를,.. 사는 이야기 2018.12.23
[스크랩] 주시경은 왜 우리말글 살리고 빛내려고 했을까? HOME >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 주시경은 왜 우리말글 살리고 빛내려고 했을까? [논단] 겨레말이 살아야 겨레가 살고 나라말이 빛나야 나라가 빛난다 리대로 일찍이 나라가 기울던 대한제국 때 주시경 선생은 “나라말이 오르면 나라도 오른다.”는 생각으로 우리 말글을 지키고 빛내.. 한글사랑 2018.12.21
[스크랩] 동아일보가 신문 제호를 한글로 바꾸길 바라는 건의문 동아일보 김재호 사장님께 드리는 글 김 사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3년 전에도 동아일보가 조선일보보다 신문 제호를 한글로 바꾸면 좋겠다는 건의 편지를 사장님께 한 일이 있습니다. 다시 올 한글날이나 세종대왕 즉위 600돌이 되는 음력 8월 11일에 제호를 한글로 바꿔주시길 간곡하고 .. 사는 이야기 2018.12.13
[스크랩] - 중국 연길에서 한글(조선글) 정보처리기술 국제학술대회 열다 NEWS11년 만에 다시 만난 남·북 정보통신 전문가들- 중국 연길에서 한글(조선글) 정보처리기술 국제학술대회 열다 By IT News - 2018년 9월 6일 남한, 북한, 중국 등 한국어 정보통신 학자와 전문가들이 11년 만에 다시 만나 한국어 정보처리와 우리글 통신기기 표준 통일에 관한 학술회의를 열었.. 사는 이야기 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