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는 중국의 공자 섬김 국회인가 국회의 외국손님 맞이할 한옥 이름이 ‘允中齋’라? [논단] 국회의장과 의원들은 한국 국회를 중국 국회로 착각하게 만들려나 이대로 지난 3월 19일 국회방송에서 “국회 의원동산에 들어설 전통한옥 건립 공사가 오늘 첫 삽을 떴습니다. 앞으로 국회를 방문하는 외빈 접견장소로 활용될 한옥 건물의 .. 카테고리 없음 2010.07.02
이 나라가 걱정된다 개인 이익 앞에 여지없이 짓밟히는 겨레얼 <기고>이대로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대전시 유성구청 항의방문기' "소름이 끼쳤다...외국이름으로 덕보려는 짓은 창씨개명과 같은 행위" 이대로 단기 4343년(2010)년 4월 20일 오후 2시에 나는 한글단체 대표들과 함께 진동규 대전시 유성구청장을 만나려고 .. 카테고리 없음 2010.04.22
한말글 사랑운동은 홍익인간 정신 실천운동 배달겨레말 독립운동은 홍익인간 운동이다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이대로 머리말 우리 배달겨레는 5000년 역사를 가진 겨레라고 한다. 그러니 5000년 전부터 우리말을 가지고 썼을 것이니 우리말 속에는 우리 겨레의 얼과 삶과 조상의 지혜가 담겨있고 겨레의 숨소리까지 들어있다. 우리 문화와 지식과 정.. 한글사랑 2010.04.13
한말글 이름 청소년에게 상을 줍시다. 한이름 모임의 모람(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끔빛 얄라가 인사 드립니다. 우리 모임의 첫째 사업이자 연례행사가 될, ‘장한 한말글 이름 청소년 상’ 주기 2010년도 행사를 예정대로 5월 8일에 하려고 합니다. 이 행사는 이미 아시듯이... 해마다 5월 8일 한말글 이름의 날에 맞춰, 한말글 이름을 가.. 카테고리 없음 2010.03.03
환타인스 보도 - 한말글 지킴이 외침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도와주신 덕분에 '한말글 지키기 다짐 모임'을 잘 마쳤습니다. 문화부, 국어원,세종대왕기념사업회, 외솔회, 한글문화연대, 외솔회 최홍식 이사장님과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차재경 국장님이 도와주시고, 날씨도 춥고 바쁘신 가운데도 많이 참석해주셔서 좋은 시간을 되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0.01.18
한말글 지키기 다짐글 한말글 지키기 다짐글 “한말글을 지키고 빛내어 겨레와 나라를 살리자!” “모이자! 뭉치자! 지키자! 빛내자!”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우리가 일본제국에 나라를 빼앗긴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리고 그 일제강점기에 우리는 나라만 빼앗긴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말과 글도 빼앗겼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0.01.18
국회의원 보람(배지) 글씨는 한글로 바꿔야 '국회의 상징' 휘장과 배지 글씨는 '한글'이 마땅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한글’은 대한민국의 상징, ‘한자’는 중국의 상징 이대로 국회 사무처가 국회의원 가슴에 달고 다니는 보람(배지)에서 1)무궁화 잎을 없애고 '국회'라는 한글을 넣은 것과 2) 무궁화 잎은 그대로 두고 '國' 자 대신 '국회'라.. 한글사랑 2009.09.10
한글과 한국어 해외 보급 방안 건의 한글과 한국어를 국가 상표, 상징물로 만들 방안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이대로 최근 정부에서 한글과 한국어를 빛내려고 애쓰고 있어 고맙다.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와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관광부에서 모두 한글과 한국어를 세계화하고 국가 상표(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반가운 일이.. 카테고리 없음 2009.07.17
한말글을 세계 말글로 만들자. 한국말을 세계말로, 한글을 세계 글자로 만들자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국회 “한국어 세계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이야기 이대로 지난 6월 24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강창일,권선택,김재윤,이계진의원 공동주최로 한국어를 세계어로 만들자는 정책 토론회가 있었다. 토론을 주최한 강창일의.. 카테고리 없음 2009.07.06
국경일이 된 한글날은 공휴일이 되는 거 당연하다. 대통령께 드리는 <건의서> 한글날은 공휴일이어야 합니다 우리 겨레는 5천 년 역사를 지닌 문화민족으로서 글자를 만든 몇 안 되는 겨레입니다. 우리말을 적는 글자는 한글이며 이 글자는 세계에서 유일한 창제 글자입니다. 한글은 15세기에 세계사 가운데 빛날 과학을 꽃피웠던 위대한 세종대왕.. 카테고리 없음 200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