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나라임자를 두려워하라.

한글빛 2010. 6. 2. 20:35

 

오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했다.

아직 결과는 모르지만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힘을 보여준 거 같다.

 

정치인과 공무원은

국민을 두려워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한 주먹거리도 안되는 자들이

정치인이라고 거들먹 거리는

모습이

이제 안 보이기 바란다.

 

쓰레기만도 못한 자들이

정치인, 공무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이제 국민을 섬기고

나라를 위하는 정치를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