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했다.
아직 결과는 모르지만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힘을 보여준 거 같다.
정치인과 공무원은
국민을 두려워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한 주먹거리도 안되는 자들이
정치인이라고 거들먹 거리는
모습이
이제 안 보이기 바란다.
쓰레기만도 못한 자들이
정치인, 공무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이제 국민을 섬기고
나라를 위하는 정치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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