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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98호 차례
제 98 호 2018년 4월 2일
차 례 ▸
한겨레여! 한말글 빛내어 어깨 펴고 살자! 이대로 ………………………………… 2
3·1절을 앞두고 조언년 …………………………………………………………………… 5
그리운 어머니 하현철 …………………………………………………………………… 8
말글을 가꿀 사람은 누구일까 최종규 ………………………………………………… 25
조선동의어사전 리현태 …………………………………………………………… 31
단조로운 서울말 우리말 발전 막아 권정생 ……………………………………… 53
우리말을 하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이오덕 ……………………………………… 58
토박이 마을과 땅 이름 권순채 …………………………………………………… 63
한국 토종 이야기 홍석화 ………………………………………………………… 73
우리의 재래 농구 미승우 ………………………………………………………… 81
한국의 농기구 김광언 …………………………………………………………… 91
이런 책을 읽지 맙시다. 조언년 …………………………………………………… 95
알립니다 ……………………………………………………………………… 100
출처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글쓴이 : 이대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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