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외솔 기념관 개관 소식 = 한글은 목숨 '한글이 목숨' 외솔 선생 글 최초 공개 뉴시스 | 장지승 | 입력 2010.03.23 17:10 【울산=뉴시스】장지승 기자 = 외솔 최현배 선생이 쓴 '한글이 목숨'이란 글이 일반인에게 최초 공개됐다. 겨레의 얼인 한글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모든 생애를 바친 한글학자 최현배 선생의 기념관 개관식이 열린 23일 울산 .. 사는 이야기 2010.03.24
교과부는 한자능력검정시험 허가를 당장 취소하라 제 나라 글인 한글을 우습게 여기는 교과부 [논단] 교과부는 한자능력시험 승인과 초등 한자교육 결정을 취소하라 이대로 지난 1월 29일 조선일보가 사설과 보도기사로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한자가 사라진 지 40년 만에 한자교육을 가르칠 수 있는 제도가 확정되었다.”고 보도하면서 해묵은 한자교.. 한글사랑 2010.03.22
잘못된 초등학교 한자교육 결정 [동아일보를 읽고]이대로/초등생 한자교육 도입 결정은 근거 부족 03-20 03:00 prt_date('2010-03-20 03:00:00') 2010-03-20 03:00 한글단체는 일제강점기에 우리말 속에 끼어든 일본 한자말을 솎아내는 일과 오늘날 물밀듯이 밀려온 영어로부터 우리말을 지키는 일에 온 힘을 바치고 있다. 그런데 교육과학기술부와 한.. 카테고리 없음 2010.03.20
한글을 목숨처럼 사랑한 외솔 최현배 박사 '한글이 목숨’, 외솔 최현배의 한글사랑 [우리말글 사랑] 울산에 외솔기념관 개관, 한글붓글씨 작품 전시 이대로 외솔 최현배(1894-1970)박사는 경남 울산에서 태어나 1910년 조선어강습원에서 주시경 선생으로부터 한글을 배운 뒤 그 제자들을 중심으로 조선어학회를 창립하고 일제 때에 한글맞춤법통.. 찍그림 2010.03.12
한말글 지키기 다짐글 한말글 지키기 다짐글 “한말글을 지키고 빛내어 겨레와 나라를 살리자!” “모이자! 뭉치자! 지키자! 빛내자!”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우리가 일본제국에 나라를 빼앗긴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리고 그 일제강점기에 우리는 나라만 빼앗긴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말과 글도 빼앗겼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0.01.18
한글과 막걸리, 그리고 우리 토종들 한글과 막걸리, 그리고 우리의 '토종들'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한국은 위대한 가능성의 나라, 전통 계승해야 이대로 우리 한국 사람들은 우리 것을 우습게 여기고 남의 것을 더 우러러 보는 버릇이 있는 거 같다. 그 큰 본보기가 온 누리에서 가장 좋은 글자인 우리 한글을 업신여기고 중국의 한자나.. 사는 이야기 2010.01.04
한국말을 세계 공용어로 만드는 길 한국어 '유엔공용어가' 되게 하려면 어떻게! 우리부터 우리말을 아끼고 대접해야 세계화할 수 있어 이대로 2009년 11월 26일 한겨레신문사 강당에서 "국제 공용어 어떻게 늘릴까"란 주제로 한국어를 유엔과 국제기구에서 공용어로 쓰게 하는 운동을 하자는 토론이 있었다. 이 토론회를 주최한 한겨레말.. 사는 이야기 2010.01.03
한글과 세종대왕은 훌륭한 관광자원이다. 한글과 세종대왕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하자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한글문화관' 하나 없는 대한민국, 우수성 알려야 이대로 우리나라는 땅이 기름지고, 물과 공기가 깨끗하고 산과 들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나라다. 내가 중국 대학에 가서 2년 동안 한국어를 가르치다가 귀국하면서 한강 둑길을 지나.. 사는 이야기 2009.10.30
한글은 우리의 힘이고 돈이다. [한글날을 보내며] 한글은 한국인에게 무엇인가? 한글은 한국인을 잘 살게 할 ‘힘’이고 ‘돈’이다. 이대로 한글말글문화협회 대표 한글날이 있는 10월은 언제나 나는 바쁘다. 여러 행사가 겹치는데다가 올해는 한말글문화협회와 한글문화관건립추진위원회의 일까지 맡고 보니 더 정신없이 바빴다... 사는 이야기 2009.10.26
한말글을 세계 말글로 만들자. 한국말을 세계말로, 한글을 세계 글자로 만들자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국회 “한국어 세계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이야기 이대로 지난 6월 24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강창일,권선택,김재윤,이계진의원 공동주최로 한국어를 세계어로 만들자는 정책 토론회가 있었다. 토론을 주최한 강창일의.. 카테고리 없음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