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이름짓기는 선택의 문제아니다 우리말 이름짓기는 선택의 문제아니다 [논단] 세계 빛나는 한글나라, 한말글 이름으로 자주 문화 꽃 피우자 이대로 2013년 4월 11일 오후 4시 한글학회 얼말글교육관에서 한말글문화협회(대표 이대로) 주최로 ‘우리 말글로 이름을 짓고 쓰기’란 주제로 학술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회.. 카테고리 없음 2013.04.12
이제 한자와 영어로부터 벗어나 자주문화국가 되자. 한글을 빛내어 문화강국 만들자! <기고>이대로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영어가 상전 노릇 하고 있어 짓밟히고 몸살 앓고 있는 우리 말글 이대로 ▲ 이대로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우리는 지난 수천 년 동안 우리 글자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중국 한자를 쓰는 한문글자 생활을 했습니다. 그.. 사는 이야기 2012.12.14
다시 또 갈라진 광화문 한자 현판, 빨리 한글로 바꿔 달아라. 다시 갈라진 광화문 현판, 문화재위원은 알고 있는지? [논단] 정부의 문화재 정책은 엉터리, 현판은 한글로 고쳐 달아야 이대로 오늘 10월 12일 고궁박물관에서 행사가 있어서 갔다가 광화문 현판을 살펴보니 맨 눈으로 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쫙 갈라져 있었다. 처음에 갈라져서 땜질한 .. 한글사랑 2012.10.18
한자에 얼빠진 노인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글자와 말도 구별 못하는 한자 숭배자들 어문정책정상화가 조선시대 말글살이로 되돌아가는 것인가 이대로 ▲ 7월 31일 무더운 날씨에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수백 명 노인들이 한자 살리겠다고 모였다. © 사람일보 2012년 8월 1일자 동아일보에 “한자도 한글처럼 관습헌법상 국어”라.. 사는 이야기 2012.08.06
광화문 현판을 처음 지을 때 한자였으니 한자로 해야 한다는 말 비판 문화재청과 한자단체는 1968년에 지은 광화문이 시멘트여서 경복궁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헐겠다고 했다. 그러나 경복궁 안에는 그보다 더 큰 시멘트 건물이 많다. 처음에 한자여서 한자로 한다는 말도 틀렸다. 카테고리 없음 2012.05.09
지랄하고 자빠졌네 세종대왕 “지랄하고 자빠졌네” 한자와 영어를 섬기는 이들에게 날리는 통쾌한 일침 이대로 ▲모두 한자로 이름을 쓴 한자단체 임원들. 이들은 대학 총장과 교수, 장관과 국회의원, 대기업 사장이나 언론인, 학교 교장을 지낸 이들이다. 일반 국민들 이름도 이렇게 쓰자고 한다. .. 사는 이야기 2011.12.15
잘못된 초등학교 한자교육 결정 [동아일보를 읽고]이대로/초등생 한자교육 도입 결정은 근거 부족 03-20 03:00 prt_date('2010-03-20 03:00:00') 2010-03-20 03:00 한글단체는 일제강점기에 우리말 속에 끼어든 일본 한자말을 솎아내는 일과 오늘날 물밀듯이 밀려온 영어로부터 우리말을 지키는 일에 온 힘을 바치고 있다. 그런데 교육과학기술부와 한.. 카테고리 없음 2010.03.20
죽어가는 한자의 발악에 동조한 전직 국무총리들 죽어가는 한자의 발악에 가담한 전직 국무총리들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지금은 한글세상, 세상 돌아가는 방향을 알라 이대로 한자는 글자가 없을 때 중국과 한국, 일본과 베트남들에서 수 천 년 동안 쓰던 고마운 글자다. 그런데 배우고 쓰기 힘들어서 고통을 주는 글자요, 시간과 돈과 힘을 낭비하.. 한글사랑 2009.01.20
초등학교 한자 교육 반대. 편집 2009.01.18 [17:13] 한문 초등학교 정규 과정으로 채택해선 안돼 한글 관련 단체 대표들 "영어 공교육 강화에 이은 심각한 교육 대란" 인병문 기자 김승곤 한글학회 회장과 이상보 한글문화단체 모두모임 회장, 이대로 세종대왕생가터복원준비위원장 등 한글 관련 단체 대표들은 13일 성명을 발표해 전.. 한글사랑 2009.01.18
17 국회에서 한글을 지키고 빛낸 의원들 임종인과 노회찬 등 한글을 빛내고 지킨 의원들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18대 국회에서 못 다 이룬 꿈 꼭 이루었으면 이대로 어제 국회에서 농언문제 행사가 있어 다녀왔다. 국회 본관 앞에서는 새 대통령 취임식장 준비에 바빴다. 의원회관에 들러보니 모두 총선 준비로 정신이 없고, 문을 닫고 지역.. 사는 이야기 200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