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자단체에 경고한다. ‘공자 왈 맹자 왈’ 사서삼경은 버리자 한자단체의 도 넘은 한글 공격 안 된다 이대로 ▲한자단체는 툭하면 조선일보에 이런 광고를 내고 사람들을 끌어 모아 한자바람을 부채질하고 있다. 그러나 한자로 계속 돈을 벌자는 속셈으로 보인다. 아무리 그래도 한자 세상은 끝났다. 이제 한.. 사는 이야기 2017.02.17
[스크랩] Re:광화문 한글 현판 2차 건의와 회신 내용 '카수' 조영남씨, 나와 붓글씨 한판합시다 박정희 붓글씨보다 더나은 현판없다면서 유홍준 청장에겐 왜 시비거나? 이기현 경향신문 3월10일 14면 [울퉁불퉁 세상보기]라는 기고를 통해 조영남은 광화문 현판에 박정희의 글씨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고 주장을 하였다. 처음 광화문 현판 교.. 사는 이야기 2017.02.17
[스크랩] 전국국어운동대학생동문회 이대로 회장이 한자파에게 보낸 공개 질의서 이대로 회장이 한글전용법 폐지 청원자들에게 공개 질의서 보내다 14대 국회에 한자파들이 한글전용법 폐지 청원서를 냈는데 그 청원 취지가 너무 억지스럽고 나라 망칠 일이라 청원자 유정기, 이상돈, 장을병, 서영훈, 김상구, 신국주님과 소개 의원 김길홍, 장영철, 황윤기 의원들에게 .. 사는 이야기 2017.02.14
[스크랩] 광화문 현판 논쟁_한글시대엔 세계 으뜸 글자 한글로 써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광화문 현판 논쟁_한글시대엔 세계 으뜸 글자 한글로 써야 null null 입력 2011.02.11 00:00 수정 2011.02.11 10:28 댓글 0개 지난해 8월 15일 광복절에 새로 지은 광화문 현판을 조선 고종 때 임태영이 쓴 한자 현판을 디지털 복제하고 쌍구모본 방식으로 만들어 달았다. 그런데 .. 사는 이야기 2017.02.09
[스크랩] 이대로가 10월 6일에 출판기념회를 하는 책 표지와 추천사. 추천사1 전택부/기독교청년회 명예회장 나의 자랑스러운 학우 이대로 교수가 {우리말글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펴낸다고 한다. 우리의 독립운동사를 한글운동 차원에서 조명한 문제작이다. 솔직히 말해서 나도 그런 책을 내고 싶었던 것이 사실이다. 한평생 그와 꼭 같은 역사관을 가지고.. 사는 이야기 2017.02.07
[스크랩] 우리말 우리얼 4호 - 한글 죽이려고 발 벗고 나선 지식인과 지도자들 - 이대로 한글 죽이기에 발 벗고 나선 지식인과 지도자들 이대로 / 우리 말 살리는 모임 공동대표 이 나라 경제를 망친 지도자요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국민들에게 사죄할 생각은 하지 않고 이제 나라와 겨레를 위한답시고 이 나라 말글살이까지 망치려 하고 있습니다... 사는 이야기 2017.02.01
[스크랩] [서명 부탁] 제이티비씨 방송국 이름 우리말로 바꿔달라는 청원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98636 [다음 아고라]에 만든 청원방 주소입니다. 제이티비씨 방송국 손 석희 사장님께 간청하는 말씀 체이티비씨를 좋아하는 시청자로서, 우리 겨레와 나라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나라임자들로서 제이티비씨 방송국과 손 석희 .. 사는 이야기 2017.01.26
[스크랩] [논단] 겨레의 참 스승 공병우 박사의 정신과 삶은 한국병의 치료제 ‘한승조 망언’의 시대, 공병우를 회상함 [논단] 겨레의 참 스승 공병우 박사의 정신과 삶은 한국병의 치료제 이대로 우리의 스승이고 국어운동 선배이신 공병우 박사가 이 땅을 떠나신 지 벌써 10년이 지났다. 돌아가신 다음 해에 여기 한글학회에서 기리는 모임을 한번 가지고 9년 동안.. 사는 이야기 2017.01.25
[스크랩] 대통령을 꿈꾸는 후보들에게 대통령을 꿈꾸는 후보들에게 세종대왕 같이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해야 이대로 [idaero@hanmail.net] 대자보뉴스 http://jabo.co.kr 올해는 대통령 선거를 하는 중대한 해이다. 그래서 대통령을 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여럿 나서고 있다. 그 분들 모두 나름대로 능력도 있고 잘 난 분들이지만 많은 .. 사는 이야기 2017.01.25
[스크랩] 한자 숭배자 헌정회 회원들 어제 세종대왕생가터 문제로 서울시 문화과에 들어가다 보니 그 1층에 헌정회 사무실이 있더군요. 헌정회는 초대 국회의원 모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한글만 쓰기를 반대하는 모임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마침 입구에 새해 인사모임 때 서명한 사진을 걸어놨는데 .. 사는 이야기 2017.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