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날까지 그대로 한글사랑운동에 앞장서겠습니다. '우리말 살리는 우두머리'라는 칭호를 받다 [논단] 한글사랑 외길, 죽는 날까지 배달말 살리는 일 할 것 다짐하며 이대로 지난 5월 14일 지식산업사 사무실에서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운영위원회를 했는데 그 자리에서 우리 모임이 제게 '우리말 살리는 우두머리'라는 또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그 .. 사는 이야기 2006.05.29
고이즈미가 후회할 날을 만들자 노대통령, 고이즈미가 '후회할 날' 만들어야 [시론] 노무현 대통령 특별담화를 환영하며 힘세고 살기좋은 나라만들자 이대로 관련기사 고이즈미가 ‘후회할 날’ 큰소리 친 이유 고이즈미, "한·중 후회할 때 올 것" 盧 강경발언, 고이즈미 역으로 당했다 25일 아침 노무현 대통령이 일본과 관련된 독도.. 사는 이야기 2006.04.26
아직도 영문메일을 쓰나요 = 오마이뉴스 아직도 영문으로 된 메일주소를 쓰나요? '한글메일 갖기 운동' 본격적으로 펼친다 김영조(sol119) 기자 ▲ 한글메일을 쓰면 이렇습니다. ⓒ 김영조 현대인 치고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따라서 누리편지(이메일)의 사용도 당연한 시대가 되어버렸다. 매일 아침 누리편지를 확인하지 않.. 사는 이야기 2006.04.21
대기업과 정부, 공무원은 일을 똑바로 하라 대기업과 정부, 공무원의 짝짜꿍 합작품 론스타 사태를 바라보며...뒤처리라도 제대로 해야 이대로 논설위원 요즘 외환은행을 헐값으로 산 론스타란 외국기업이 떼돈을 벌고도 세금을 한 푼도 안 낸다고 하더니 1,000억 원을 사회발전기금으로 내놓겠다는 소식이 있다. 지난날 경제 성장 열매를 있는 .. 사는 이야기 2006.04.20
이제 한글을 온누리 글자로 만들 때이다 "이제 한글을 온누리 글자로 만들 때이다" [사람] 뉴욕주립대 김석연 교수, 세계화를 위한 누리글연구센터 창립준비 이대로 우리 글자, 한글은 온 누리에서 으뜸가는 글자다. 중국의 한자나 일본의 가나엔 비교할 수도 없고 서양의 로마자보다도 더 잘난 글자임을 세계 언어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다. 그.. 사는 이야기 2006.04.08
김동길 칼럼 - 한글을 위하여 한글을 위하여 76 2006.04.05 1980년대에 <한국일보>에 칼럼을 연재하면서 “한글문화의 새 시대”를 역설한 적이 있다. 나의 변함없는 주장은 오늘도 그렇지만 그 때에도 그러했다. 한글문화가 한자문화를 이기는 날이 반드시 온다는 그 글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설마”하였을 것이다. 아무렴 한글.. 사는 이야기 2006.04.07
대자보 - 김진표와 손학규의 꼴볼견, 영어마을 입씨름 김진표와 손학규의 꼴불견 ‘영어마을’ 공방 [시론] 영어보다는 영어 교사 수준 높이기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야 이대로 며칠 전 김진표 교육부총리가 "건물만 좋다고 영어실력이 향상되는 게 아니라며 그 돈으로 차라리 학교에 원어민 교사 채용을 늘려야한다. 영어마을 사업을 중단해야한다".. 사는 이야기 2006.04.07
참말로 영어마을 만들기는 얼빠진 짓 ‘영어마을’ 정책 옳지 않다 영어 조기교육 중단하고 질 높은 교사 양성, 교육 환경 개선해야 이대로 논설위원 며칠 전 김진표 교육부총리가 “건물만 좋다고 영어실력이 향상되는 게 아니라며 그 돈으로 차라리 학교에 원어민 교사 채용을 늘려야한다. 영어마을 사업을 중단해야한다."는 발언 보도.. 사는 이야기 200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