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글 독립운동 발자취 2 - 설총은 우리말 독립운동 할아버지. [한말글 독립운동 발자취 2] ‘설총’은 최초의 우리말 독립운동가 리대로 기자 승인 2019.05.10 13:33 댓글 0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URL복사기사공유하기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우리식 글쓰기(구결, 이두, 향찰) 창안한 분들이 첫 한말글 독립운동가세종대왕과 김만중과 주시경이 .. 한글사랑 2019.08.19
한말글 독립운동 발자취 1 - 한말글이란 말 뜻. [한말글 독립운동 발자취(1)] ‘한말글’ 이름 생긴 슬픈 사연 리대로 한국어인공지능학회 회장 승인 2019.05.06 10:20 댓글 0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URL복사기사공유하기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일제강점기 '국어'가 일본말 되어 우리말을 '국어'로 부르지 못해 1980년대 국어운동대학.. 한글사랑 2019.08.19
외국인들은 우리가 한자를 쓰면 중국 식민지냐고 묻는다. [한말글 독립운동 발자취 3] 중국인에 '한자가 우리 글자'라고 말하면 '웃긴다'고 말할 거다 리대로 한국어인공지능학회 회장 승인 2019.05.28 22:00 댓글 1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URL복사기사공유하기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우리가 한자를 쓰는 걸 보고 우리를 중국의 속국이나 식민.. 한글사랑 2019.08.19
일본이 우리를 깔보는 것은 우리 스스로에 있다. 일본 한자말을 쓸어버리고 우리말을 살리자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승인 2019.07.23 13:39 댓글 0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URL복사기사공유하기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밝힘글에서 주장하다우리말 독립운동 모임인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공동대표 고영회, 김.. 사는 이야기 2019.07.24
왜 1910년에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을까? 왜 1910년에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을까?[진단] 일본 알고도 모르는 정치인, 학자, 언론인들 생각을 알고 싶다. 리대로 우리나라는 1910년에 일본 식민지가 되었다. 왜 나라를 그렇게 되었을까? 일본은 36년 동안 우리를 짓밟고 못된 짓을 많이 하고도 잘못했다고 인정하지도 않고 반성하지도 .. 사는 이야기 2019.07.15
한말글로 이름 짓기는 겨레 빛내는 첫걸음 한말글로 이름 짓기는 겨레 빛내는 첫걸음[제안] 외국말글 말고 우리 모두 한말글 이름 짓기 전문가가 됩시다! 리대로 우리는 5000년 긴 역사를 가진 겨레지만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중국 한자로 지은 중국식 이름이었다. 사람 이름만 그런 것이 아니고 땅이름, 관직과 단체 이름도 그.. 사는 이야기 2019.07.15
세종대왕 즉위 600돌, 한글 고마움도 모르나? 세종대왕 즉위 600돌, 한글 고마움도 모르나?[논단] 정부부처 아무 행사도 안하고 시민단체만 조촐하게 동상 앞 기념식 가져 리대로 9월 9일은 우리 겨레의 스승인 세종대왕이 조선 4대 임금이 된 날이다. 그래서 세종대왕즉위600돌기념국민위원회(상임대표 최홍식)는 광화문 광장에 있는 세.. 사는 이야기 2019.07.15
우리말 으뜸 알림이 '방탄소년단', 헤살꾼엔 방송국 우리말 으뜸 알림이 '방탄소년단', 헤살꾼엔 방송국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한글날 맞아 2018년 으뜸지킴이와 헤살꾼 발표 김영조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공동대표: 고영회ㆍ김경희ㆍ노명환ㆍ박문희ㆍ이대로ㆍ이정우, 아래 겨레모임)는 2018년 우리말 으뜸 알림이에 ‘방탄소년단’을 뽑았.. 사는 이야기 2019.07.15
세종대왕, 이 땅에 납시어 시민과 이야기 나누다 세종대왕, 이 땅에 납시어 시민과 이야기 나누다[현장] 우리 신문 이대로 상임고문이 한글날 행사에서 세종대왕 역을 맡다 이유현 올 한글날에 서울시청에서 한 “세종대왕 납시오.”행사에서 우리 신문인 ‘대자보’ 이대로 상임고문이 세종대왕으로 분장하고 한글단체 대표와 시민들.. 사는 이야기 2019.07.15
주시경은 왜 우리말글 살리고 빛내려고 했을까? 주시경은 왜 우리말글 살리고 빛내려고 했을까? [논단] 겨레말이 살아야 겨레가 살고 나라말이 빛나야 나라가 빛난다 리대로 일찍이 나라가 기울던 대한제국 때 주시경 선생은 “나라말이 오르면 나라도 오른다.”는 생각으로 우리 말글을 지키고 빛내려고 애썼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1.. 사는 이야기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