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가 처음 내는 책 소개 = 우리말글 독립운동의 발자취. 추천사 기독교청년회 명예회장 전택부 나의 자랑스런 학우 이대로 교수가 {배달말 독립운동 발자취―힘센 배달말 만들기}를 펴낸다고 한다. 우리의 독립운동사를 한글운동 차원에서 조명한 문제작이다. 솔직히 말해서 나도 그런 책을 내고 싶었던 것이 사실이다. 한평생 그와 꼭 같은 역사관을 가지.. 사는 이야기 2008.09.25
신기남의원 누리집 - 한글에 눈 뜨게 된 이야기 제목 내가 한글에 눈을 뜨게 된 이야기 등록일 2005-04-29 조회 24 내가 국어운동운동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하고 또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이 운동을 하게 한 밑거름은 도산의 주인정신이었다. 내가 농촌운동과 국어운동에 눈 뜰 때 도산과 관련이 깊은 분들이 쓴 글을 읽었고 이 분들의 .. 카테고리 없음 2005.05.01
국어기본법 시행령 토론회 소식 "국어기본법 시행령에 제재조항 있어야" '국어기본법 시행령 잘 만들기' 이야기 마당 열려 김영조(sol119) 기자 우리는 세계 최고의 글자를 가지고 있는 문화민족이다. 하지만 지금의 말글생활을 보면 과연 문화민족으로서 긍지는 있는지 걱정스러움뿐이다. 온갖 법률용어는 물론 책과 대.. 카테고리 없음 2005.04.30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사교육비와 유학비 영어로 국부유출, 늘어나는 사교육비 [논단] 나라교육예산 3.5배나 되는 사교육비, 국민 빈곤층으로 몰아 이대로 지난 4월 4일 한국은행 발표를 보니 지난해 사교육비가 16조원으로서 나라 교육예산 4.6조원의 3.5배에 이르고 2003년에 견주면 7.3% 늘어났다고 한다. 개인 살림에서 나가는 교육.. 카테고리 없음 2005.04.22
내가 한겨레 주주총회에 가지 않는 까닭 나는 왜 한겨레 주주총회에 가지않는가 [주장] 창간 17년, 흐려진 창간정신으로는 국민에게 힘과 용기 못준다 이대로 관련기사 당신은 지금 한겨레를 구독하십니까? 한겨레신문이 이 땅에 태어난 지 벌써 17년이 되어 오늘 17번 째 주주총회를 연다고 한다. 세월이 빠르다. 나는 한겨레신문.. 카테고리 없음 2005.03.27
14대 국회에서 한글사랑 운동 국회에서의 한글 사랑 운동 이 대로 한말글사랑겨레모임 대표 제14대 국회가 문을 연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문을 닫을 때가 되었고 제15대 국회 의원 선거가 눈앞에 다가왔다.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중에서 입법부인 국회가 우리 '한글 전용법'(법률 제6호)을 가장 지키지 않고 있다. .. 카테고리 없음 200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