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글'이란 이름이 생긴 부끄럽고 슬픈 이야기 [한말글 독립운동 발자취(1)] ‘한말글’ 이름 생긴 슬픈 사연 리대로 한국어인공지능학회 회장 승인 2019.05.06 10:20 댓글 0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URL복사기사공유하기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일제강점기 '국어'가 일본말 되어 우리말을 '국어'로 부르지 못해 1980년대 국어운동대학.. 글짓기 2019.05.10
배롱나무 한 그루보다 못한 한글과 주시경 배롱나무 한그루보다 못한 한글과 주시경![논단] 주민이기주의에 공원 귀퉁이로 쫒겨난 주시경과 헐버트 기념동상 리대로 나는 요즘 아침마다 종로구 도림동 주시경마당 앞을 지나 경복궁 옆에 있는 내 사무실에 간다. 그런데 이곳을 지날 때마다 몇 해 전에 있었던 좋지 않은 일이 떠올.. 한글사랑 2019.05.01
[논단] 주민이기주의에 공원 귀퉁이로 쫒겨난 주시경과 헐버트 기념동상 HOME >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 배롱나무 한그루보다 못한 한글과 주시경![논단] 주민이기주의에 공원 귀퉁이로 쫒겨난 주시경과 헐버트 기념동상 리대로 나는 요즘 아침마다 종로구 도림동 주시경마당 앞을 지나 경복궁 옆에 있는 내 사무실에 간다. 그런데 이곳을 지날 때마다 몇 .. 사는 이야기 2019.04.28
영어 조기교육 당장 그만하라! 교육· 청소년 영어 조기교육으로 얻은 것은 무엇인가 겨레말과 얼을 짓밟고 나라 경제를 망쳤다 기사입력: 2019/03/29 [13:05] ㅣ 최종편집: 영어 조기교육으로 얻은 것은 무엇인가? 겨레말과 얼을 짓밟고 나라 경제를 망쳤다 1993년 김영삼 정권은 세계화를 외치면서 영어를 잘해야 선진국이 .. 한글사랑 2019.04.12
[밝힘글] 한글이름 독립을 선언하노라! [밝힘글] 한글이름 독립을 선언하노라! 오늘 4월 11일은 100년 전 중국 상해에서 우리 선배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운 날이다. 우리는 오늘 왜 그 때에 나라를 일본제국에 빼앗기고 남의 나라 땅인 중국에서 임시정부를 세우고 피땀 흘리며 독립운동을 했을까 되돌아본다. 그 때에 남의.. 한글사랑 2019.04.11
겨레말과 겨레를 짓밟고 나라와 애들 망치는 영어 조기교육 당자 그만하라! 홈사람과 사람사람사는이야기"결국 영어 사교육업자들의 농간으로 기습처리했습니까?"기사승인 2019.04.01 - 작게+ 크게 공유- [인터뷰]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이대로 공동대표, ‘초등 1,2학년 방과후 영어수업’ 법안 통과에 공개토론 제안"국민 의견을 묻지도 않았습니다. 국회에서도 충.. 사는 이야기 2019.04.02
[스크랩] 광화문 한글 현판 떼면 안 된다. [미니인터뷰] “광화문 한글 현판, 민족의 자긍심 드높여” 김지윤 기자 (jade@newscj.com) 승인 2010.08.01 15:25 이대로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천지일보=김지윤 기자] 올 광복절을 맞아 경복궁 광화문이 공개된다. 그동안 복원 중에 있던 광화문에 현재 완성된 현판을 설치하는 등 마무리 작업 중.. 한글사랑 2019.02.17
[스크랩] 돌아가신 김재원 한글박물관장 영전에 바치는 글 [고 김재원 한글박물관장 영전에 바치는 글] 당신은 바르고 따뜻한 모범 공무원이었습니다. 사람이 언젠가는 하늘나라로 돌아가게 되었지만 너무 갑자기 이 땅을 떠났다는 슬픈 소식을 듣고 놀랐습니다. 지난해 광화문 광장에서 한글날 전야제를 마치고 문체부 간부 몇 분과 저녁을 먹고.. 사는 이야기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