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말로 고쳐 쓴 문재인 신년사(새해말씀) 오늘이 행복한 나라 .hwp 우리말로 고쳐 쓴 2019 문재인 새해말씀 <오늘이 흐뭇한 나라>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보기 드물게 추운 날씨에 새해를 맞았습니다. '동지섣달에 높바람 불면 넉넉히 거둔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추운 날씨가 올해 넉넉한 해를 알리는 새뜸 같습니다. 이 추위를 .. 한글사랑 2019.01.14
[스크랩] “말 글이 바로 서야 나라가 제대로 선다” “말 글이 바로 서야 나라가 제대로 선다”등록시간 : 2019년 1월 3일 프린트신년 특별기고 <문학인들에게 띄우는 편지> 이대로(한글사용성평가위원회 회장) 한 겨레의 말은 그 겨레의 얼이고 그 겨레 한아비들의 삶과 슬기가 담긴 그릇이다. 그 겨레말이 살면 그 겨레도 살고, 그 겨레.. 사는 이야기 2019.01.04
[스크랩] 한글박물관 2층 상설 전시실 들머리 모습 첫 입구부터 한문이다. 훈민정음 해례본이라고 하지만 양쪽에 순한문이고 앞면에 세종어재가 써있다. 한자박물관으로 보인다. 세종 25년에 훈민정음을 만들었다는 한문이다. 어린이나 한문을 모르는 이들은 처음부터 숨이 콱 막힐 것이다. 한글이 보이지 않는다. 세종 26년에 있었던 이야.. 찍그림 2018.12.29
[스크랩] 한글박물관 2층 상설 전시실 들머리 모습 첫 입구부터 한문이다. 훈민정음 해례본이라고 하지만 양쪽에 순한문이고 앞면에 세종어재가 써있다. 한자박물관으로 보인다. 세종 25년에 훈민정음을 만들었다는 한문이다. 어린이나 한문을 모르는 이들은 처음부터 숨이 콱 막힐 것이다. 한글이 보이지 않는다. 세종 26년에 있었던 이야.. 한글사랑 2018.12.29
[스크랩] 세종대왕 즉위 600돌 한글날에 세종대왕 서울시청이 납시다. 세종대왕, 이 땅에 납시어 시민과 이야기 나누다[현장] 우리 신문 이대로 상임고문이 한글날 행사에서 세종대왕 역을 맡다 이유현 올 한글날에 서울시청에서 한 “세종대왕 납시오.”행사에서 우리 신문인 ‘대자보’ 이대로 상임고문이 세종대왕으로 분장하고 한글단체 대표와 시민들.. 사는 이야기 2018.12.28
[스크랩] 공공기관 누리집, 영어-한자 뒤섞여 소통 국민과 소통 여려워 경기도, 지자체 최초 도내 공공기관 누리집 공공언어 사용 실태조사 실시공공기관 누리집, 영어-한자 뒤섞여 소통 국민과 소통 여려워 2016년 2월 5일 “OPEN” “스마트타운 플랫폼” “해피카쉐어링” “랜드셰어” “꿈e든카드” “워킹맘” “경기가족여성e야기” 한글과 로마자가 뒤.. 사는 이야기 2018.12.27
[스크랩] 국회 영빈관 이름 윤중재 - 이름 풀이 중국 절강성 소흥시 회계산 자락에 있는 대우릉 사당에서 내가 찍은 것이다. 이 글은 중국 자금성에 가도 있다. 우리가 [홍익인간]이란 글을 좋아하고 섬기듯 중국인들은 이 말을 건국 이념 사상으로 여긴다. 그런데 이 글귀를 따서 우리 국회 영빈관 이름을 允中齋라고 한자로 짓겠다고 .. 사는 이야기 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