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강력한 국어 진흥정책을 펼 때이다. 지금은 강력한 국어 진흥정책 펼 때다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영어만 중시하는 정책펴면 역사의 죄인된다 이대로 지금 우리 역사상 가장 우리말과 글자가 나라 안팎에서 빛나고 있다. 지난 수천 년 동안 우리는 우리말은 있으나 우리 글자가 없어 중국의 한자를 빌려서 썼다. 그래서 그때 우리 조상.. 한글사랑 2008.07.11
불타버린 국보1호와 짓밟히는 국보특호 우리 말글 불타버린 국보 1호 숭례문과 짓밟히는 국보 특호 우리 말글 나라의 자존이 무너져 내린 생생한 교육의 현장으로 남겨라 이대로 논설위원 ▲10일 밤 10시쯤 연기에 휩싸여 있는 국보1호 남대문. 결국 남대문은 11일 모두 불타 내려 앉았다. ©장동욱 기자 내가 숭례문이 불타는 광경을 방송으로 보기.. 사는 이야기 2008.02.16
이명박 정권의 영어 정책은 미친 짓 "이명박 정권의 영어정책은 미친 짓" 전국국어운동대학생동문회, 13일 밝힘글(성명서)에서 철회 촉구 신향식 (shin1) ▲ "이명박 차기 정권의 영어정책은 미친 짓!" 전국국어운동대학생동문회는 13일 밝힘글(성명서)을 내고 이명박 차기 정권의 영어교육강좌정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맨 오른쪽이 이.. 카테고리 없음 2008.02.14
불탄 숭례문 복원 서두르지 말라. 불타버린 숭례문, 복원 서두르면 안돼 [논단] 불타는 하이 서울! 한국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것 반증한 것 이대로 내가 숭례문이 불타는 광경을 방송으로 보기 시작한 것은 밤 11시가 가까워서 였다. 내 딸이 와이티엔 방송을 틀어보라고 해서 방송을 보니 남대문 2층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소방차 몇 .. 사는 이야기 2008.02.11
새해 첫날 중국 땅에서 해맞이한 느낌 20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오늘 새벽 중국 소흥 대우왕릉 뒷 산 위에서 2008년 새해 해�이를 봤습니다. 날씨는 쌀쌀하지만 아주 맑고 밝은 날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 같은 곳 대우능 뒷 산 마루에 둥근 원 주위에 12지상이 있는 데 그 가운데서 말을 하면 크게 울려서 하늘과 말이 통하는 느낌을 줍.. 사는 이야기 2008.01.01
신기남의원 누리집 - 한글에 눈 뜨게 된 이야기 제목 내가 한글에 눈을 뜨게 된 이야기 등록일 2005-04-29 조회 24 내가 국어운동운동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하고 또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이 운동을 하게 한 밑거름은 도산의 주인정신이었다. 내가 농촌운동과 국어운동에 눈 뜰 때 도산과 관련이 깊은 분들이 쓴 글을 읽었고 이 분들의 .. 카테고리 없음 2005.05.01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사교육비와 유학비 영어로 국부유출, 늘어나는 사교육비 [논단] 나라교육예산 3.5배나 되는 사교육비, 국민 빈곤층으로 몰아 이대로 지난 4월 4일 한국은행 발표를 보니 지난해 사교육비가 16조원으로서 나라 교육예산 4.6조원의 3.5배에 이르고 2003년에 견주면 7.3% 늘어났다고 한다. 개인 살림에서 나가는 교육.. 카테고리 없음 2005.04.22
일본에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정치 똑바로 하라 2005-03-29 16:13:13 CJ?, KT? ‘갸우뚱’ - 영문 창씨개명 교수, 목사 등 사회 지도급 인사들도 이해 못해 이대로 논설위원 지난 3월 26일 흥사단 원로모임인 동숭분회 회원 초청으로 1시간 동안 '한글사랑, 한글날 국경일 제정 필요성'에 대한 강연을 했다. 그 자리에 모인 분들은 70전후 노인들이.. 카테고리 없음 2005.03.29
내가 한겨레 주주총회에 가지 않는 까닭 나는 왜 한겨레 주주총회에 가지않는가 [주장] 창간 17년, 흐려진 창간정신으로는 국민에게 힘과 용기 못준다 이대로 관련기사 당신은 지금 한겨레를 구독하십니까? 한겨레신문이 이 땅에 태어난 지 벌써 17년이 되어 오늘 17번 째 주주총회를 연다고 한다. 세월이 빠르다. 나는 한겨레신문.. 카테고리 없음 2005.03.27
기러기 아빠와 영어암이 판치는 나라 기러기아빠와 '영어암'이 판치는 세상 배달겨레와 배달말을 죽게 만들 못된 유행병 이대로 {IMAGE1_LEFT}요즘 대한민국에 못된 유행병이 하나 있다. 미국말이 모든 꿈을 이루게 하는 요술방망이거나 만병통치약으로 여기는 영어 열병이다. 그 증세는 미국말 공부로 어린이 들볶기, 미국말글.. 카테고리 없음 200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