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버트 23

[논단] 주민이기주의에 공원 귀퉁이로 쫒겨난 주시경과 헐버트 기념동상

HOME >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 배롱나무 한그루보다 못한 한글과 주시경![논단] 주민이기주의에 공원 귀퉁이로 쫒겨난 주시경과 헐버트 기념동상 리대로 나는 요즘 아침마다 종로구 도림동 주시경마당 앞을 지나 경복궁 옆에 있는 내 사무실에 간다. 그런데 이곳을 지날 때마다 몇 ..

사는 이야기 2019.04.28

헐버트 박사 자세하게 알기 학술토론회 - 문학신문 보도

한국인보다 한글을 더 사랑한 헐버트 헐버트의 정신과 업적 기리는 학술 토론회 개최 [한국 대표 문학신문] 한글날 564돌을 맞이해 매우 뜻 깊은 학술 토론회가 열렸다. 124년 전인 1886년 한국 최초 서양식 교육기관인 육영공원의 영어 교사로 한국에 와서 3년 만에 한글로만 쓴 ‘민필지’란 교과서를..

사는 이야기 2010.10.19

헐버트는 한국인의 은인, 그의 정신과 업적을 이어가자.

[특별기고]한국인보다 한글을 더 사랑한 헐버트는 한국의 은인 헐버트의 정신과 업적을 되살려서 한글을 빛내자! 2010-10-09 09:02:47 [ 한말글문화협회 이대로 대표 ] --> 564돌 한글날을 앞두고 지난 10월 5일 종로 2가 기독청년회(YMCA) 강당에서 (사)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회장 김동진)가 한말글문화협회(대표..

카테고리 없음 2010.10.11

10월 5일 헐버트 알리기 토론회 보도자료와 주제 발표집

[한국인보다 한글을 더 사랑한 '헐버트 업적' 기리는 학술 토론회 보도자료] 한국인보다 한글을 더 사랑한 헐버트는 한국의 은인 헐버트의 정신과 업적을 되살려서 한글을 빛내자! 한글날 564돌을 맞이해 매우 뜻 깊은 학술 토론회가 열렸다. 124년 전인 1886년 한국 최초 서양식 교육기관인 육영공원의 ..

카테고리 없음 201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