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은 우리가 한자를 쓰면 중국 식민지냐고 묻는다. [한말글 독립운동 발자취 3] 중국인에 '한자가 우리 글자'라고 말하면 '웃긴다'고 말할 거다 리대로 한국어인공지능학회 회장 승인 2019.05.28 22:00 댓글 1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URL복사기사공유하기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우리가 한자를 쓰는 걸 보고 우리를 중국의 속국이나 식민.. 한글사랑 2019.08.19
한글 쓰기 운동은 국어 독립운동이고 민족 생존운동이다. [독립기념관 회지 2003년 10월호. 이달의 논단] 세계에서 가장 좋은 글자, 우리의 자랑스런 한글, 고마운 한글 한글 쓰기 운동은 국어 독립운동이고 민족 생존운동이다.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공동대표 이대로 우리는 5000년 긴 역사를 가진 민족이다. 우리 민족은 수천 년 동안 말은 있으나 .. 사는 이야기 2014.01.22
세종대왕의 꿈은 무었이었을까? 세종대왕이 바라는 꿈은 무엇이었을까? [논단] 아직도 한자와 영어 섬김이들이 한글이 빛나는 것을 가로막고 있다 이대로 조선 4대 임금인 세종(1397~ 1450)은 32년 동안 임금으로 있으면서 우리나라를 튼튼하게 만들고 우리 자주문화를 꽃피워서 오늘날 우리가 가장 우러러보는 지도자로 손.. 사는 이야기 2012.06.07
[스크랩] 국립국악원 [한글과 민요의 만남] - 한글창제에 얽힌 미밀 이야기 소리극 [까막눈의 왕] 보도자료 보도자료 2012년 4월 일 배포 2012년 4월 일 보도 총 2쪽, 첨부(사진): 4장 담당: 국립국악원 전화 : 02)580-3396 / 팩스 : 580-3322 / 이메일 : island05@korea.kr '한글'과 '민요'의 만남, 한글 창제에 얽힌 비밀 이야기 소리극 -국립국악원, 브랜드 작품으로 오는 5월 5일부터 6일간 5회 공연 펼쳐 -파일럿 작.. 사는 이야기 2012.04.20
우리말글 독립운동의 발자취 우리말글 독립운동의 발자취 [화제의 책] 기사입력2008-10-06 16:54기사수정 2008-10-08 08:31 한글반포 562돌을 맞아 출간된 ‘우리말글 독립운동의 발자취’(지식산업사)의 저자 이대로 선생. 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농과대학을 나온 농학도임에도 그는 전공을 버리고, 생업을 뒤로 한 .. 한글사랑 2011.11.03
광화문을 짓고 현판을 한글로 써서 단 이야기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k2011021413555944887 [기고]1968년 왜 광화문을 새로 짓고 그 현판을 한글로 써 달았나? 2011-02-14 13:55:59 [ 이대로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 --> 요즘 광화문 현판 글씨를 한자로 쓸 것인가, 한글로 쓸 것인가, 한자로 쓴다면 누가 쓸 것인가, 어떤 글꼴로 쓸 것인가, 한글로 .. 한글사랑 2011.02.14
동아일보에 쓴 글 [기고/이대로]광화문 현판은 훈민정음 글꼴로 기사 기사입력 2011-02-11 03:00:00 기사수정 2011-02-11 03:00:00 이대로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문화재청은 최근 광화문 현판 글씨를 어떻게, 어떤 글자로 쓸 것인가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이야기한 다음에 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광화문 현판 글자는 그 상징과 위.. 사는 이야기 2011.02.11
문화재청장과 문화재위원들은 부끄러워 하라. 정부에서 이번달(1월)에 광화문현판에 씌여질 문자를 선택한답니다. 늦기전에 서둘러 서명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글광화문현판달기 현재의 서명상황 서명기간(총 23일간): 2010년12월29일 ∼ 2011년1월20일 목표서명인원수 : 500명 현재서명인원수 : 197명 서명완성률 : 39% 남은일수 : 8일 기간진행률(.. 카테고리 없음 2011.01.14
광화문 현판이 한글이어야 하는 까닭 한겨레신문에 기고한 글 http://www.hani.co.kr/arti/SERIES/60/429913.html 나라 얼굴에 먹칠하는 광화문 한자 현판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이대로 문화재청은 새로 짓는 광화문 현판을 110년 전 한자 현판 사진을 일본에서 구해다 보고 비슷하게 디지털 짜깁기 방식으로 만들어 달 것이라고 발표했다. 21세기 한글시.. 한글사랑 20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