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 때 나온 독립신문 논설 읽고 나라 걱정하기. 아래 글 원문과 다른 글을 볼 수 있는 글쓰기신문 주소. http://www.swritingwork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9&fbclid=IwAR0TolssXg4QgCuP5hOM1Z9NxWf8GnjUHb2Lk80rfyF13WE2bXv-1Gs_qjs 일본은 조선을 형제국으로, 조선인민을 친구로 대하라 리대로 한국어인공지능학회 회장 승인 2020.01.19 15:47 댓글 0페이스북트위터카.. 사는 이야기 2020.01.20
독립신문 5호 논설 - 관찰사는 임금과 백성을 상전으로 모셔라. 관찰사는 임금과 백성을 상전으로 모셔라[대한제국 독립신문 5호 논설] 지방자치단체장은 정부와 국민 서로 잘알게 하라 리대로 이 논설에서는 관찰사와 고을 수령이 임무를 잘 수행하는 길을 알려주고 있다. 관찰사는 임군(나라)과 백성(국민)을 상전으로 받드는 심부름꾼이니 정부가 하.. 카테고리 없음 2019.12.17
사민필지와 독립신문은 우리 말글 독립의 새벽빛 사민필지 독립신문 우리 말글 독립의 새벽빛 리대로 한국인공지능학회 회장 승인 2019.11.09 00:11 댓글 0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URL복사기사공유하기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이대로 회장1446년부터 한글을 썼지만 조선시대 배움 책은 한자로만 썼다. 그런데 545년이 지난 고종 때인 19.. 한글사랑 2019.12.16
독립신문 4호 논설 - 공무원은 나라 일꾼이고 국민 머슴. 공무원이란 것은 나라 일꾼이고 국민의 머슴 [대한제국 독립신문 4호 논설] 모사꾼 아닌 정치학을 배운 이가 정치를 하라 리대로 앞 독립신문 2,3호에 쓴 논설에서는 정부와 백성이 어찌 처신해야 할지를 알려주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하는지와 정부 관리의 마음가짐, .. 사는 이야기 2019.12.16
고종 때 독립신문 논설을 읽고 나라가 망할 때 형세 살펴보기 조선 전국 인민을 위하여 무슨 말이든 전한다[대한제국 독립신문 1호 논설] 130년 전과 비슷한 오늘날 나라 형세 살펴보기 리대로 나라가 쓰러져가는 1896년에 나온 독립신문 1호 광고와 논설 오늘날 나라 형세가 나라가 기울던 대한제국 때와 너무 비슷하다. 아니 그 때보다 더 어려운지도 .. 사는 이야기 2019.11.20
우리 국민끼리 서로 싸우다가 나라가 망하리라. 우리 국민끼리 서로 싸우면 나라 망하리라[대한제국 독립신문 2호 논설] 정부와 국민이 믿고 합심하면 강한 나라돼 리대로 1894년 청일전쟁, 1894년 갑오농민항쟁, 1895년 명성왕후 시해사건, 1894년부터 1896년까지 갑오개혁 들들로 나라는 몹시 흔들리고 기울고 있었다, 그 때 신문을 살펴보고.. 사는 이야기 2019.11.20
헐버트 박사 자세하게 알기 학술토론회 - 문학신문 보도 한국인보다 한글을 더 사랑한 헐버트 헐버트의 정신과 업적 기리는 학술 토론회 개최 [한국 대표 문학신문] 한글날 564돌을 맞이해 매우 뜻 깊은 학술 토론회가 열렸다. 124년 전인 1886년 한국 최초 서양식 교육기관인 육영공원의 영어 교사로 한국에 와서 3년 만에 한글로만 쓴 ‘민필지’란 교과서를.. 사는 이야기 2010.10.19
조선과 조선인민 모두 위해 말하노니 "조선과 조선인민 모두위해 말하노니" [논단] 신문의 날에 1백년 전 '독립신문'의 창간호 논설을 다시 새긴다 이대로 4월 7일은 신문의 날이다. 신문의 날은 109년 전인 1896년에 우리나라 최초 민간신문인 독립신문이 창간된 날을 기념하여 신문의 날로 정했다. 그 때 독립신문은 오늘날 신.. 카테고리 없음 200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