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남의원 누리집 - 한글에 눈 뜨게 된 이야기 제목 내가 한글에 눈을 뜨게 된 이야기 등록일 2005-04-29 조회 24 내가 국어운동운동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하고 또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이 운동을 하게 한 밑거름은 도산의 주인정신이었다. 내가 농촌운동과 국어운동에 눈 뜰 때 도산과 관련이 깊은 분들이 쓴 글을 읽었고 이 분들의 .. 카테고리 없음 2005.05.01
국어기본법 시행령 토론회 소식 "국어기본법 시행령에 제재조항 있어야" '국어기본법 시행령 잘 만들기' 이야기 마당 열려 김영조(sol119) 기자 우리는 세계 최고의 글자를 가지고 있는 문화민족이다. 하지만 지금의 말글생활을 보면 과연 문화민족으로서 긍지는 있는지 걱정스러움뿐이다. 온갖 법률용어는 물론 책과 대.. 카테고리 없음 2005.04.30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사교육비와 유학비 영어로 국부유출, 늘어나는 사교육비 [논단] 나라교육예산 3.5배나 되는 사교육비, 국민 빈곤층으로 몰아 이대로 지난 4월 4일 한국은행 발표를 보니 지난해 사교육비가 16조원으로서 나라 교육예산 4.6조원의 3.5배에 이르고 2003년에 견주면 7.3% 늘어났다고 한다. 개인 살림에서 나가는 교육.. 카테고리 없음 2005.04.22
일본에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정치 똑바로 하라 2005-03-29 16:13:13 CJ?, KT? ‘갸우뚱’ - 영문 창씨개명 교수, 목사 등 사회 지도급 인사들도 이해 못해 이대로 논설위원 지난 3월 26일 흥사단 원로모임인 동숭분회 회원 초청으로 1시간 동안 '한글사랑, 한글날 국경일 제정 필요성'에 대한 강연을 했다. 그 자리에 모인 분들은 70전후 노인들이.. 카테고리 없음 2005.03.29
내가 한겨레 주주총회에 가지 않는 까닭 나는 왜 한겨레 주주총회에 가지않는가 [주장] 창간 17년, 흐려진 창간정신으로는 국민에게 힘과 용기 못준다 이대로 관련기사 당신은 지금 한겨레를 구독하십니까? 한겨레신문이 이 땅에 태어난 지 벌써 17년이 되어 오늘 17번 째 주주총회를 연다고 한다. 세월이 빠르다. 나는 한겨레신문.. 카테고리 없음 2005.03.27
기러기 아빠와 영어암이 판치는 나라 기러기아빠와 '영어암'이 판치는 세상 배달겨레와 배달말을 죽게 만들 못된 유행병 이대로 {IMAGE1_LEFT}요즘 대한민국에 못된 유행병이 하나 있다. 미국말이 모든 꿈을 이루게 하는 요술방망이거나 만병통치약으로 여기는 영어 열병이다. 그 증세는 미국말 공부로 어린이 들볶기, 미국말글.. 카테고리 없음 2005.03.14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역사왜곡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 역사왜곡 당해도 싸다 법과 한글지키기는 튼튼한 나라를 만들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첫걸음 이대로 관련기사 서울지방법원 “KT, KB의 영어 간판은 법령 위반”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재판장 김만오 부장판사)는 한글운동 단체들과 개인들이 국민.. 카테고리 없음 2005.03.13
얼빠진 서울지하철공사 2005-03-04 08:34:59 한심한 공공기관의 영어 섬기기 병 서울지하철공사를 ‘하이! 서울메트로’로 이름을 바꾸자? 이대로 논설위원 지난 3월 2일 서울지하철공사(사장 강경호)가 회사 이름을 영어식 이름으로 바꾼다고 해서 한글학회(회장 김계곤)가 그 반대 성명서를 냈다. 서울지하철공사는.. 카테고리 없음 2005.03.11
공병우식 삶은 한국병 치료약이다 ‘한승조 망언’의 시대, 공병우를 회상함 [논단] 겨레의 참 스승 공병우 박사의 정신과 삶은 한국병의 치료제 이대로 관련기사 한글과 우리 마음속에 무덤을 만든 공병우 박사 7주기 추모글 공병우 박사를 회고하며 우리의 스승이고 국어운동 선배이신 공병우 박사가 이 땅을 떠나신 지 .. 카테고리 없음 2005.03.08
왜 광화문 현판은 한글이어야 하나 2005-02-26 15:03:18 왜 '門化光'이 아닌 '광화문'이어야 하나 박정희 글 아닌 훈민정음 글씨체로 다시 만들어 달자 이대로 논설위원 요즘 문화재청이 한글로 된 광화문 현판을 떼고 한자로 써 달겠다고 해서 말이 많다. 한글단체는 지난 1월 26일 광화문 현판을 한자로 바꿔 단다는 것에 반대 성.. 카테고리 없음 200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