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이 땅에 납시어 시민과 이야기 나누다 세종대왕, 이 땅에 납시어 시민과 이야기 나누다[현장] 우리 신문 이대로 상임고문이 한글날 행사에서 세종대왕 역을 맡다 이유현 올 한글날에 서울시청에서 한 “세종대왕 납시오.”행사에서 우리 신문인 ‘대자보’ 이대로 상임고문이 세종대왕으로 분장하고 한글단체 대표와 시민들.. 사는 이야기 2019.07.15
주시경은 왜 우리말글 살리고 빛내려고 했을까? 주시경은 왜 우리말글 살리고 빛내려고 했을까? [논단] 겨레말이 살아야 겨레가 살고 나라말이 빛나야 나라가 빛난다 리대로 일찍이 나라가 기울던 대한제국 때 주시경 선생은 “나라말이 오르면 나라도 오른다.”는 생각으로 우리 말글을 지키고 빛내려고 애썼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1.. 사는 이야기 2019.07.15
문희상 국회의장의 부적절한 붓글씨 자랑 HOME >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 문희상 국회의장의 부적절한 붓글씨 자랑 [논단] 언제 쯤 한문으로부터 해방될까? 독립국가가 되려면 아직 멀었다! 리대로 오늘 신문에 문희상 국회의장이 미국에 가서 미국 하원의장에게 한자로 쓴 붓글씨 족자를 선물하는 찍그림이 있었다. 난 그 모.. 사는 이야기 2019.07.15
배달겨레여! 우리 말글로 이름 짓고 쓰자! 배달겨레여! 우리 말글로 이름 짓고 쓰자![현장]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한글이름연구소들 한글단체 광화문서 기자회견 리대로 지난 3월 7일 광화문 세종대왕동상 앞에서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한글학회. 한글이름연구소, 한국어인공지능학회 들 20개 한글단체들과 한글이름을 가진 김슬옹.. 사는 이야기 2019.07.15
백기완 선생이 낸 새 글묵, 버선발 이야기 HOME >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 백기완 선생이 쓴 새 글묵 ‘버선발 이야기’[논단] 제 겨레말보다 남의 나라말 섬기는 못된 버릇 이제는 버리자! 리대로 며칠 전에 낸 “버선발 이야기” 글묵(책)은 여든여섯 살인 백 선생님이 지난해 몸이 많이 아파서 오래 동안 병원에서 수술하고 .. 사는 이야기 2019.07.15
3.1운동 100주년, 한글이름 독립을 선언하노라! HOME >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 3.1운동 100주년, 한글이름 독립을 선언하노라!임시정부 수립 100돌을 맞아 한 회사원 모두 제 이름 한글로 짓고 발표 리대로 올해 4월 11일은 3.1독립만세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래서 한글이름연구소와 한글학회 들 한글단.. 사는 이야기 2019.07.15
배롱나무 한그루보다 못한 한글과 주시경! 배롱나무 한그루보다 못한 한글과 주시경![논단] 주민이기주의에 공원 귀퉁이로 쫒겨난 주시경과 헐버트 기념동상 리대로 나는 요즘 아침마다 종로구 도림동 주시경마당 앞을 지나 경복궁 옆에 있는 내 사무실에 간다. 그런데 이곳을 지날 때마다 몇 해 전에 있었던 좋지 않은 일이 떠올.. 사는 이야기 2019.07.15
이제는 남북 언어 통합방안을 준비할 때다 HOME >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 이제는 남북 언어 통합방안을 준비할 때다[현장] 한글학회 세종대왕 태어나신 622돌 전국 국어학학술대회 열어 리대로 2019년 5월 10일 한글회관 얼말글 교육관에서 한글학회(회장 권재일)는 세종대왕 나신 622돌 세종날을 앞두고 “남북언어 통합방안”이.. 사는 이야기 2019.07.15
서울시의 세종대왕, 이순신 홀대, 땅과 길에 그나라 발자취 서려있어 HOME >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 생가터 사라지나?[논단] 서울시의 세종대왕, 이순신 홀대, 땅과 길에 그나라 발자취 서려있어 리대로 우리겨레는 5000년 동안 이 땅에 살아왔다. 우리 겨레가 살아온 한곶이(한반도)와 동북아시아 곳곳에 우리 한아비들의 발자취.. 사는 이야기 2019.07.15
무빙워크’는 ‘움직길’, ‘에스컬레이터’는 ‘움직사다리’ HOME >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 ‘무빙워크’는 ‘움직길’, ‘에스컬레이터’는 ‘움직사다리’ [논단] 우리식 말과 글, 외국말을 그대로 쓰지 말고 우리말로 바꿔 쓰자. 리대로 공항이나 지하철을 타려고 가다보면 가만히 서 있어도 앞으로 가는 기계가 있다. 바로 움직이는 길이다... 사는 이야기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