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신문 3호 논설. 정치인과 공무원은 나라 일꾼이고 국민 머슴. 공무원이란 것은 나라 일꾼이고 국민의 머슴[대한제국 독립신문 3호 논설] 모사꾼 아닌 정치학을 배운 이가 정치를 하라 리대로 앞 독립신문 2,3호에 쓴 논설에서는 정부와 백성이 어찌 처신해야 할지를 알려주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하는지와 정부 관리의 마음가짐, 정.. 사는 이야기 2019.12.06
정부와 인민이 서로 도우면 나라가 강할 터이다 HOME >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정부와 인민이 서로 도우면 나라가 강할 터이다[대한제국 독립신문 3호 논설] 법을 잘 지키는 것이 충신, 안 지키는 것은 역적! 리대로 독립신문 2호에서 정부가 발표한 조칙을 소개하면서 난리를 일으키지 말고 법을 잘 지키자고 밝히더니, 3호 논설도 법.. 사는 이야기 2019.11.28
고종 때 독립신문 논설을 읽고 나라가 망할 때 형세 살펴보기 조선 전국 인민을 위하여 무슨 말이든 전한다[대한제국 독립신문 1호 논설] 130년 전과 비슷한 오늘날 나라 형세 살펴보기 리대로 나라가 쓰러져가는 1896년에 나온 독립신문 1호 광고와 논설 오늘날 나라 형세가 나라가 기울던 대한제국 때와 너무 비슷하다. 아니 그 때보다 더 어려운지도 .. 사는 이야기 2019.11.20
우리 국민끼리 서로 싸우다가 나라가 망하리라. 우리 국민끼리 서로 싸우면 나라 망하리라[대한제국 독립신문 2호 논설] 정부와 국민이 믿고 합심하면 강한 나라돼 리대로 1894년 청일전쟁, 1894년 갑오농민항쟁, 1895년 명성왕후 시해사건, 1894년부터 1896년까지 갑오개혁 들들로 나라는 몹시 흔들리고 기울고 있었다, 그 때 신문을 살펴보고.. 사는 이야기 2019.11.20
한글운동에 한삶을 바친 리대로 이야기 "영어 섞어 쓰면 멋지나요?.. 한글이 빛나야 겨레도 빛나죠" [나의 삶 나의 길]박태해 입력 2019.10.19. 11:20 댓글 2개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52년째 한글운동' 이대로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 한자 수두룩했던 고교시절 교과서 / 농업시간 '시비'·'전.. 사는 이야기 2019.10.21
일본이 우리를 깔보는 것은 우리 스스로에 있다. 일본 한자말을 쓸어버리고 우리말을 살리자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승인 2019.07.23 13:39 댓글 0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URL복사기사공유하기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밝힘글에서 주장하다우리말 독립운동 모임인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공동대표 고영회, 김.. 사는 이야기 2019.07.24
왜 1910년에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을까? 왜 1910년에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을까?[진단] 일본 알고도 모르는 정치인, 학자, 언론인들 생각을 알고 싶다. 리대로 우리나라는 1910년에 일본 식민지가 되었다. 왜 나라를 그렇게 되었을까? 일본은 36년 동안 우리를 짓밟고 못된 짓을 많이 하고도 잘못했다고 인정하지도 않고 반성하지도 .. 사는 이야기 2019.07.15
한말글로 이름 짓기는 겨레 빛내는 첫걸음 한말글로 이름 짓기는 겨레 빛내는 첫걸음[제안] 외국말글 말고 우리 모두 한말글 이름 짓기 전문가가 됩시다! 리대로 우리는 5000년 긴 역사를 가진 겨레지만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중국 한자로 지은 중국식 이름이었다. 사람 이름만 그런 것이 아니고 땅이름, 관직과 단체 이름도 그.. 사는 이야기 2019.07.15
세종대왕 즉위 600돌, 한글 고마움도 모르나? 세종대왕 즉위 600돌, 한글 고마움도 모르나?[논단] 정부부처 아무 행사도 안하고 시민단체만 조촐하게 동상 앞 기념식 가져 리대로 9월 9일은 우리 겨레의 스승인 세종대왕이 조선 4대 임금이 된 날이다. 그래서 세종대왕즉위600돌기념국민위원회(상임대표 최홍식)는 광화문 광장에 있는 세.. 사는 이야기 2019.07.15
우리말 으뜸 알림이 '방탄소년단', 헤살꾼엔 방송국 우리말 으뜸 알림이 '방탄소년단', 헤살꾼엔 방송국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한글날 맞아 2018년 으뜸지킴이와 헤살꾼 발표 김영조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공동대표: 고영회ㆍ김경희ㆍ노명환ㆍ박문희ㆍ이대로ㆍ이정우, 아래 겨레모임)는 2018년 우리말 으뜸 알림이에 ‘방탄소년단’을 뽑았.. 사는 이야기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