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730

[논단] 주민이기주의에 공원 귀퉁이로 쫒겨난 주시경과 헐버트 기념동상

HOME >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 배롱나무 한그루보다 못한 한글과 주시경![논단] 주민이기주의에 공원 귀퉁이로 쫒겨난 주시경과 헐버트 기념동상 리대로 나는 요즘 아침마다 종로구 도림동 주시경마당 앞을 지나 경복궁 옆에 있는 내 사무실에 간다. 그런데 이곳을 지날 때마다 몇 ..

사는 이야기 2019.04.28

겨레말과 겨레를 짓밟고 나라와 애들 망치는 영어 조기교육 당자 그만하라!

홈사람과 사람사람사는이야기"결국 영어 사교육업자들의 농간으로 기습처리했습니까?"기사승인 2019.04.01 - 작게+ 크게 공유- [인터뷰]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이대로 공동대표, ‘초등 1,2학년 방과후 영어수업’ 법안 통과에 공개토론 제안"국민 의견을 묻지도 않았습니다. 국회에서도 충..

사는 이야기 2019.04.02

[스크랩] 세종대왕 즉위 600돌 한글날에 세종대왕 서울시청이 납시다.

세종대왕, 이 땅에 납시어 시민과 이야기 나누다[현장] 우리 신문 이대로 상임고문이 한글날 행사에서 세종대왕 역을 맡다 이유현 올 한글날에 서울시청에서 한 “세종대왕 납시오.”행사에서 우리 신문인 ‘대자보’ 이대로 상임고문이 세종대왕으로 분장하고 한글단체 대표와 시민들..

사는 이야기 2018.12.28

[스크랩] 공공기관 누리집, 영어-한자 뒤섞여 소통 국민과 소통 여려워

경기도, 지자체 최초 도내 공공기관 누리집 공공언어 사용 실태조사 실시공공기관 누리집, 영어-한자 뒤섞여 소통 국민과 소통 여려워 2016년 2월 5일 “OPEN” “스마트타운 플랫폼” “해피카쉐어링” “랜드셰어” “꿈e든카드” “워킹맘” “경기가족여성e야기” 한글과 로마자가 뒤..

사는 이야기 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