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신문 5호 논설 - 관찰사는 임금과 백성을 상전으로 모셔라. 관찰사는 임금과 백성을 상전으로 모셔라[대한제국 독립신문 5호 논설] 지방자치단체장은 정부와 국민 서로 잘알게 하라 리대로 이 논설에서는 관찰사와 고을 수령이 임무를 잘 수행하는 길을 알려주고 있다. 관찰사는 임군(나라)과 백성(국민)을 상전으로 받드는 심부름꾼이니 정부가 하.. 카테고리 없음 2019.12.17
사민필지와 독립신문은 우리 말글 독립의 새벽빛 사민필지 독립신문 우리 말글 독립의 새벽빛 리대로 한국인공지능학회 회장 승인 2019.11.09 00:11 댓글 0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URL복사기사공유하기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이대로 회장1446년부터 한글을 썼지만 조선시대 배움 책은 한자로만 썼다. 그런데 545년이 지난 고종 때인 19.. 한글사랑 2019.12.16
독립신문 4호 논설 - 공무원은 나라 일꾼이고 국민 머슴. 공무원이란 것은 나라 일꾼이고 국민의 머슴 [대한제국 독립신문 4호 논설] 모사꾼 아닌 정치학을 배운 이가 정치를 하라 리대로 앞 독립신문 2,3호에 쓴 논설에서는 정부와 백성이 어찌 처신해야 할지를 알려주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하는지와 정부 관리의 마음가짐, .. 사는 이야기 2019.12.16
아직도 일본 한자말 떠받드는 사람들 많다 아직도 일본 한자말 떠받드는 사람들 많다 아직도 일본 한자말 떠받드는 사람들 많다[논단] 한글이 빛나면 한겨레도 빛나, 말로만 하는 한글사랑이 아니고 실천! 리대로 한글은 1443년 조선 넷째 임금인 세종이 만들어 1446년부터 쓰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한글은 온 누리에서 가장 훌륭한 .. 한글사랑 2019.12.16
독립신문 3호 논설. 정치인과 공무원은 나라 일꾼이고 국민 머슴. 공무원이란 것은 나라 일꾼이고 국민의 머슴[대한제국 독립신문 3호 논설] 모사꾼 아닌 정치학을 배운 이가 정치를 하라 리대로 앞 독립신문 2,3호에 쓴 논설에서는 정부와 백성이 어찌 처신해야 할지를 알려주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하는지와 정부 관리의 마음가짐, 정.. 사는 이야기 2019.12.06
정부와 인민이 서로 도우면 나라가 강할 터이다 HOME > 이대로의 우리말글사랑 >정부와 인민이 서로 도우면 나라가 강할 터이다[대한제국 독립신문 3호 논설] 법을 잘 지키는 것이 충신, 안 지키는 것은 역적! 리대로 독립신문 2호에서 정부가 발표한 조칙을 소개하면서 난리를 일으키지 말고 법을 잘 지키자고 밝히더니, 3호 논설도 법.. 사는 이야기 2019.11.28
고종 때 독립신문 논설을 읽고 나라가 망할 때 형세 살펴보기 조선 전국 인민을 위하여 무슨 말이든 전한다[대한제국 독립신문 1호 논설] 130년 전과 비슷한 오늘날 나라 형세 살펴보기 리대로 나라가 쓰러져가는 1896년에 나온 독립신문 1호 광고와 논설 오늘날 나라 형세가 나라가 기울던 대한제국 때와 너무 비슷하다. 아니 그 때보다 더 어려운지도 .. 사는 이야기 2019.11.20
우리 국민끼리 서로 싸우다가 나라가 망하리라. 우리 국민끼리 서로 싸우면 나라 망하리라[대한제국 독립신문 2호 논설] 정부와 국민이 믿고 합심하면 강한 나라돼 리대로 1894년 청일전쟁, 1894년 갑오농민항쟁, 1895년 명성왕후 시해사건, 1894년부터 1896년까지 갑오개혁 들들로 나라는 몹시 흔들리고 기울고 있었다, 그 때 신문을 살펴보고.. 사는 이야기 2019.11.20
한글이 태어나고 한글로 공문서를 안 쓴 조선사람들 '조선왕조실록' 등 한글로 집필했다면 어떤 역사 나왔을까 리대로 한국인공지능학회 회장 승인 2019.11.04 23:35 댓글 0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URL복사기사공유하기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한말글 독립운동 발자취]세종대왕과 그 아들인 세조, 손자인 성종 때까지50여년 동안 정부에.. 한말글 독립운동 발자취 2019.11.06
참된 우리말은 무엇인가? [한말글 독립운동 발자취 4’] “우리 아기는 밥을 잘 먹는다”(O) “우리 유아는 식사를 잘한다”(?) 리대로 한국어인공지능학회 회장 승인 2019.06.04 22:20 댓글 0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URL복사기사공유하기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할머니가 어린 손주에게 “아가야 밥 먹자” 하.. 한글사랑 2019.08.19